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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니뮤직어워드(MGA)’, 방탄소년단(BTS)·모모랜드(MOMOLAND) 첫 수상…대상까지 이어질까?
‘2018 지니뮤직어워드(MGA)’, 방탄소년단(BTS)·모모랜드(MOMOLAND) 첫 수상…대상까지 이어질까?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11.06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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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 첫 번째 상인 댄스상의 영예는 방탄소년단(BTS)과 모모랜드(MOMOLAND)에게 돌아갔다.

6일 오후 7시부터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MGA’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등 K-POP 아티스트들은 물론,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댄스&보컬유닛 그룹 제너레이션즈프롬에그자일트라이브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니뮤직어워드는 첫 시상자인 전현무의 스페셜 무대로 꾸려지며 화려한 퍼포먼스의 시작을 알렸다.

전현무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샤이니, 세븐틴 등의 안무를 선보인 뒤 댄스상 남자부문을 발표했다.

후보로 샤이니, 워너원, 펜타곤, 방탄소년단, 세븐틴이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 수상자는 방탄소년단으로 발표됐다.

수상을 한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최근 다리 부상을 겪었던 정국은 “다리를 다쳐 춤을 못췄는데 지금은 다 나았다. 이 상을 받은 만큼 열심히 춤 추겠다”고 답했다.

‘2018 지니뮤직어워드’ 브이앱 생중계 캡처
‘2018 지니뮤직어워드’ 브이앱 생중계 캡처

이어 여자부문 시상자로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MC 신아영과 알베르토가 나섰다.

후보로 블랙핑크 , 마마무, 모모랜드, 트와이스, 레드벨벳이 후보에 올랐으며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모모랜드가 상을 차지했다. 

모모랜드는 “이렇게 모모랜드가 상을 탄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모랜드 되겠습니다”라며 벅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우가 아파서 참석하지 못 했는데 9명이 다 같이 상을 탔다고 생각하고 돌아가서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뮤직, MBC에브리원, MBC드라마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2018 MGA’는 6일 오후 5시 레드카펫 행사로 스타트를 끊으며, 7시부터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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