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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장제원, “너 죽을래? 그런 말 한 기억 없어”
‘김어준의 뉴스공장’ 장제원, “너 죽을래? 그런 말 한 기억 없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1.07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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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현했다.

내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국회에서 막말이 나온 바 있다.

지난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너 죽을래?”라는 말까지 나왔다. 바로 장제원 의원 입에서 나온 것이다.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통해 경제 위기라고 주장하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이 오히려 위기를 조장한다고 반박하면서 시작이 됐다.

장 의원은 박영선 의원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독서도 하지 못한다는 말이 나왔다며 야당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그러나 장 의원은 스스로 “너 죽을래?”나 “한 주먹도 안 되는 게”라는 말을 한 기억이 없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현재 각종 포털 사이트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장 의원의 위와 같은 언급을 확인할 수 있다.

장 의원은 김동연 부총리 입으로부터 위기라는 단어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위기라는 단어 외에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남북 경협 예산과 일자리 예산을 깎아서 아동수당과 저출산 대책 예산으로 돌리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과거에는 7대 퍼주기라고 주장한 바 있다.

장 의원은 이에 관해 과거 원내대표가 한 말이라며 아동수당과 저출산 대책이 더 시급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자유한국당은 보편적 복지 역시 예산 퍼주기라며 반대 입장이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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