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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김혜경 씨 측 나승철 변호사,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 기각됐는지 의문 들어”
‘오늘밤 김제동’ 김혜경 씨 측 나승철 변호사,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 기각됐는지 의문 들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1.19 2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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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혜경궁 김씨 논란을 다뤘다.

경찰은 혜경궁 김씨의 계정주가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로 결론 냈다.  증거는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찰이 권력을 선택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측의 법률 대리인 나승철 변호사를 화상통화로 연결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승철 변호사는 그동안 경찰이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려고 시도하지 않아 의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기자 간담회에서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려고 시도는 했다는 말을 듣고는 더 의문이 들었다는 것이다.

나 변호사는 결론적으로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가 기각된 게 아닌지 추정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계정주가 김혜경 씨라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 변호사는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는지 살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 변호사는 경찰이 조사 결과 발표 전에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며 그 다음날 아침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발표를 했다고 주장했다.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월~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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