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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노지민 기자, “빚투 용어는 미투의 기존 정신을 훼손하는 것”
‘오늘밤 김제동’ 노지민 기자, “빚투 용어는 미투의 기존 정신을 훼손하는 것”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2.07 0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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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가 출연해 오늘밤 브리핑을 진행했다.

노 기자는 빚투라는 용어가 과연 옳은지 고민해 봐야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투가 마치 조롱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며 일부 언론들이 기존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노 기자는 미투가 과거에 알려서는 안 될 성폭행 피해를 피해자들이 연대하면서 알리자는 운동인데 언론들이 단순히 폭로로 축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제는 빚투라는 용어가 사용되면서 미투의 기존 정신을 등산시하고 심지어 조롱하는 식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노 기자는 한 일간지가 빚투라는 용어가 인터넷에서 쓰이고 있다는 보도를 한다면서 빚투가 마치 공신력 있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투는 엄연히 성폭행 피해자들의 숨기고 싶었던 과거를 연대하면서 알리자는 것이므로 언론에서 용어를 신중히 사용했으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월~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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