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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홍문종, “한국당 원내대표에 나경원, 김무성과 비대위 영향력 제한될 것”
‘김어준의 뉴스공장’ 홍문종, “한국당 원내대표에 나경원, 김무성과 비대위 영향력 제한될 것”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12.12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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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했다.

홍 의원은 나경원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은 잔류파와 친박이 강하게 결집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비대위에서 내놓는 당무감사위에서 친박 의원들을 배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병준 비대위에서는 당무감사위를 통해 20여 명의 친박 의원들을 배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홍 의원은 그동안 비대위가 탈당파, 복당파와 손잡고 일하면서 보조를 맞췄으나 나 의원의 원내대표 선출로 그런 시절은 끝났다고 단언했다.

사실상 친박이 옹립한 나 의원이 만들어 갈 기준에 맞추지 않으면 조용히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도 남겼다.

홍 의원은 혹여 비대위에서 친박 의원들을 배제한다는 발표를 하더라도 관심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로 김학용 의원을 지지했던 김무성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영향력이 제한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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