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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퀸 프레디머큐리, “악보를 볼 줄 몰랐다”…천재 음악가의 몰랐던 이야기
‘보헤미안 랩소디’ 퀸 프레디머큐리, “악보를 볼 줄 몰랐다”…천재 음악가의 몰랐던 이야기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12.14 00: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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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이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관객들은 퀸 프레디머큐리에 열광하고 있다.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랩소디’가 누적 관객수 7백만을 돌파하며 밴드 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영화에서 다 다루지 못한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이 뜨겁다.

프레디 머큐리의 본명은 파로크 불사라다. 그는 1970년 퀸이 결성되면서 법적으로 이름과 성을 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본명을 싫어했으며 퀸의 홍보를 맡았던 직원조차 프레디 머큐리가 죽은 후에야 본명을 알정도였다고.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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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릴때부터 성악을 배웠으며 음악성이 뛰어난 그는 악보를 볼 불 몰랐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만든 곡을 악보 형식이 아닌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기호로 종이에 적었으며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했는데 멜로디가 떠오르면 기억했다가 나중에 녹음을 했다.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은 멜로디는 기억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비록 악보는 볼줄 몰랐으나 그는 죽기 전까짇 음악을 녹음할정도로 누구보다 열정이 뛰어났다.

그런 그의 열정이 관객들에도 통했기때문에 지금까지도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 퀸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0월 3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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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알자 2018-12-14 23:37:03
피아노를 배웠다 하고 연주실력이 뛰어난데 악보를 못본다는 건 좀 아닌 듯. .
그냥 악상이 떠오를 때 빨리 기록해 놓는 습관이 아닐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