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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검찰 미투’ 서지현 검사, “진실 위해 모든 것 던져야 하는 시대 끝나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검찰 미투’ 서지현 검사, “진실 위해 모든 것 던져야 하는 시대 끝나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2.28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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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검찰 미투’를 둘러싼 서지현 검사와 임은정 검사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미투, 두 검사 이야기’ 편이 방송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서지현 검사는 “법정에 나갔다니 가해자 측 변호사가 관련자 진술을 보여줬다. 완전 반대되는, 진실과는 반대되는 발언들을 하셨고 법정에서 그것을 처음 봐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이해하겠다라는 마음을 먹었지만 만나게 된다면 사실 묻고 싶다. ‘당신에게 대한민국 검사란 어떤 의미입니까’라고”라고 말했다.
  
서 검사는 또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간단하다. 첫째, 검찰은 정의로워야 한다. 둘째, 진실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피해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야 하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한다. 이 두가지”라고 강조했다.

JTBC 정통 탐사기획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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