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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미래를 묻다’ 조명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24시간 가동 중, 북측 소장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논의”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 조명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24시간 가동 중, 북측 소장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논의”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02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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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KBS1에서는 신년기획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출연해 시민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시민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2018년에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남북 간의 핫라인과 실무진 연결이 원활한지 물었다.

조 장관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24시간 가동 중이며 하루에도 몇 차례 만나서 의견을 교환 중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 다양한 채널로도 김 위원장의 답방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김 위원장의 친서도 그 원활한 소통의 결과였다며 지난 4·27 판문점 선언으로 남북 정상이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쌓은 덕분이라고 답했다.

현재 개성 남부공동연락사무소에서는 상주하는 직원들이 있으며 통일부 차관이 일주일에 한 번씩 북측 소장과 만나서 직접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1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 방송 캡처
KBS1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 방송 캡처

김 위원장의 답방 시기는 2차 북미정상회담 전후 모두 긍정적이라며 상황을 보면서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 장관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먼저 이루어진다면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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