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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한식뷔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문 닫으며 최저임금 탓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 조선비즈
‘김어준의 뉴스공장’ 한식뷔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문 닫으며 최저임금 탓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 조선비즈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08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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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조선비즈의 1월 4일 기사 ‘CJ·신세계, 빕스·올반 고객 줄어 문 닫으며 최저임금 탓’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말부터 폐업한 한식뷔페 매장과 패밀리 레스토랑이 최저임금을 탓하지만 이미 몇 년 전부터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내리막길이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급변하는 소비자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포화된 시장이 빚어낸 결과로 분석하며 최저임금 탓만 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탓하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를 강조하던 조선일보에 비하면 눈길이 가는 기사라고 할 수 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시사IN의 김은지 기자는 폐업한 한식뷔페 매장과 패밀리 레스토랑은 대기업에 해당한다며 최저임금 탓을 하는 것은 민망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어준 공장장은 우리나라만큼 외식 트랜드가 급변하는 나라도 적다며 2~3년 유행하다가 동시에 사라지는 매장들이 많았다고 분석했다.

찜닭이나 핫도그, 카스텔라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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