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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박동희 기자, “심석희 외 성폭행 피해자 더 있다, 문재인 정부 책임이라는 언론도 문제”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동희 기자, “심석희 외 성폭행 피해자 더 있다, 문재인 정부 책임이라는 언론도 문제”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10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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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여준형 젊은 빙상인 연대 회장(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과 박동희 기자(MBC스포츠 플러스)가 출연했다.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해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심 선수 변호인의 주장에 따르면 성폭행 피해자는 두 사람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기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피해자가 두 사람 더 있고 심 선수 변호인이 주장한 피해자와 동일 인물이 아닐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렇게 되면 심 선수까지 해서 피해자가 총 5명이 된다.

이 같은 사실은 젊은 빙상인 연대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기자는 심 선수처럼 미성년자 때 성폭행을 당한 선수가 있다며 현재 이 일로 인해서 많이 아프다고 전했다.

그런데도 폭로하지 못 하는 이유는 빙상 연맹 시스템들이 사슬처럼 연결돼 있어 보복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 기자는 일부 언론이 문재인 정부의 책임을 얘기하고 있으나 진짜 문제는 빙상 연맹과 대한체육회라고 지적했다.

박 기자는 현재 문체부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접 감시해야 할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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