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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노선영 ‘왕따주행’ 폭로…왜 이제서야? “피해자와 가해자 바껴…하루 1-2시간 폭언 많이 들었다”
김보름, 노선영 ‘왕따주행’ 폭로…왜 이제서야? “피해자와 가해자 바껴…하루 1-2시간 폭언 많이 들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1.1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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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이 노선영과의 ‘왕따주행’ 논란에 입을 뗐다.

11일 김보름은 오전 10시 50분 채널A 뉴스A LIVE에 단독출연해 2018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불거졌던 ‘왕따 논란’과 관련해 충격폭로를 전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김보름은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라며 “괴롭힘을 당했다. 가해자가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 쉬는 시간에는 라커룸으로 불려가 1시간에서 2시간이고 폭언을 들을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

김보름 / 채널A ‘뉴스A LIVE’ 방송캡처
김보름 / 채널A ‘뉴스A LIVE’ 방송캡처
김보름 /
김보름 / 채널A ‘뉴스A LIVE’ 방송캡처

이어 “이런 부분은 부모님께 말씀드린 적 없고,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웠던 부분”이라고 설명해 충격을 자아냈다.

앞서 김보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노선영을 무시하는 듯한 인터뷰 태도와 행동 그리고 경기운영으로 왕따 주행 논란이 일어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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