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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한반도 평화 진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한 성격 덕분?
‘유시민의 알릴레오’ 한반도 평화 진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한 성격 덕분?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12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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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2회에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출연했다.

문 특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성격 덕분에 지금의 한반도 평화가 진행된다는 점에 동의했다.

기존 미국의 대통령들과 확연히 다른 태도를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에게는 큰 기회가 됐다는 시각이 많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한 성격은 2018년 3월 정의용 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도 나타났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북측과 대화할 것을 부정한 참모들을 향해 부시, 클린턴, 오바마 전 대통령들이 참모의 말을 들어서 대북 정책을 실패한 것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모의 말보다 내 뜻대로 가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남다른 고집이 그대로 드러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 캡처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 캡처

문 특보는 이 같은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기존의 미국 지도자들은 관료들에 의해 길든 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정곡을 찌르는 협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취임 당시에는 북한과 이란 지도자를 만나겠다고 밝혔으나 전략적 인내를 주창하며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사람사는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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