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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드림캐쳐 측, 시연 학교폭력 루머 부인 “피해자와 관계 없어”
[공식입장] 드림캐쳐 측, 시연 학교폭력 루머 부인 “피해자와 관계 없어”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9.02.08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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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 시연이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지난 4일 오후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해피페이스) 측은 드림캐쳐 공식 팬카페에 “현재 온라인에서 유포되고 있는 시연의 학교 폭력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네티즌과 시연이 같은 학교를 다닌 것은 맞으나, 시연은 그분이 주장하시는 피해와 전혀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드림캐쳐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시연의 영상에 한 네티즌은 학창시절 시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시연은 2014년 그룹 밍스로 데뷔했다. 이후 약 3년 만인 2017년 팀을 재편했다. 

드림캐쳐 시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하 해피페이스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행복한 설 명절에 드림캐쳐 멤버 시연과 관련한 루머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유포되고 있는 시연의 학교 폭력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확인 결과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네티즌과 시연이 같은 학교를 다닌 것은 맞으나, 시연은 그분이 주장하시는 피해와 전혀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루머 사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가릴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흠집 내기에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 이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즐거운 명절에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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