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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토크쇼 J’ 홍가혜를 허언증으로 공격했던 언론들, 손해배상 승소하자 외면
‘저널리즘 토크쇼 J’ 홍가혜를 허언증으로 공격했던 언론들, 손해배상 승소하자 외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2.10 2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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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MBN과 인터뷰했던 홍가혜 씨에 관해 다뤘다.

MBN에서는 홍 씨를 민간잠수함으로 소개했고 학생들이 구조되고 있다는 언론들의 보도를 반박했던 바 있다.

김용호 스포츠월드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홍 씨를 허언증이라며 비판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디지틀 조선일보 등 각종 언론이 받아썼다.

그러나 5년 뒤 조선일보 허위 보도 손해배상 소송에서 홍 씨는 승소하고 6천만 원을 배상받게 됐다. 당시 홍 씨를 향한 언론들의 비판 보도들이 모두 허위로 결정된 것이다.

그러나 홍 씨의 승소 소식은 언론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 10대 일간지에서는 단 한 건도 보도하지 않았다.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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