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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홍석천, “경리단길 3개월 이내 살리겠다, 오마이로드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어준의 뉴스공장’ 홍석천, “경리단길 3개월 이내 살리겠다, 오마이로드 많이 사랑해주세요”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5.14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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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방송인 홍석천 씨가 출연해 사상 첫 MC로 발탁된 ‘홍석천의 Oh! 마이로드(오마이로드)’를 소개했다.

홍석천 씨는 지난 1월 21일 출연해 최저임금 여파로 가게를 폐업했다고 보도한 중앙일보에 대해 반박하기도 했다.

중앙일보는 당시 홍석천 씨가 최저임금 상승 여파로 서울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가게 2곳을 폐업했다고 보도했다.

홍석천 씨는 자영업자 살리기와 경리단길을 비롯한 골목상권 살리기 해결책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한 인터뷰였다고 해명했다.

홍석천 씨는 경리단길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와중에 이데일리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임대료 폭등을 이유로 가게 2곳을 폐업했으며 최저임금 때문에 폐업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쓰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중앙일보에서 먼저 그대로 받아서 기사를 작성했다. 그리고 다른 매체들 역시 받아쓰기 시작했다.

홍석천 씨는 이데일리와 중앙일보 기자에게 연락했고 제목 수정도 되었고 사과도 받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tbs TV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캡처
유튜브 tbs TV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캡처

오마이로드는 경리단길을 다시 살려보겠다는 목적으로 주민들, 자영업자들, 건물주를 만나 보고 구청의 도움까지 받아 골목 상권 부활을 목표로 하고 있다.

tbs TV로 생중계될 오마이로드는 홍석천 씨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홍석천 씨는 연말까지 방송이 계속될 것이며 3개월 이내에 경리단길을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경리단길을 떠난 청년 자영업자들이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한 홍석천 씨는 주차장 문제도 거의 해결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석천 씨는 지난 방송에서 건물주와 지자체가 함께 나설 문제는 바로 주차난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사람도 늘고 가게도 늘었지만 줄어든 건 주차장이라는 것이다.

현재 구청과 협의가 끝나 주차장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홍석천 씨는 구의원으로 출마하냐는 질문에 동네를 살리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편 tbs TV 골목 상생 프로젝트 '홍석천의 Oh! 마이로드'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며, tbs TV는 IPTV(KT 올레tv 214번, SK Btv 167번, LG U+TV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방송 문의)와 tbs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시청할 수 있고, tbs TV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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