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21 15:41 (일)
‘5월15일 버스파업’ D-1, “내일 첫차부터…” 마지막 담판 협상 ‘김현정의 뉴스쇼’
‘5월15일 버스파업’ D-1, “내일 첫차부터…” 마지막 담판 협상 ‘김현정의 뉴스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5.14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D-1’을 앞둔 ‘5월15일 버스파업’ 소식을 보도했다.

14일 CBS 표준FM ‘5.18의 진실(김용장)’, '[why] 김학의는 왜 윤중천을 모른다 할까', '피랍 한인 여성(김영미)', '[재판정] 레깅스 착용금지 찬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시내버스 노조는 지난 1월 28일부터 사용자 측과 8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지난달 29일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어 지난 9일 조합원 87.6% 찬성으로 오는 15일 파업을 결의했다. 

광역단체인 대구와 기초단체인 전남 영암군은 협상 타결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밖의 경기도를 비롯한 각 지역 버스업체 노조는 조정만료일을 앞두고 각각 사측과 협상에 나섰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가장 사안이 심각하다고 알려진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오늘(14일) 사측과 최종 조정회의를 가진 뒤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15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계획이다. 파업 대상 버스는 총 589대로, 양주, 용인, 하남, 구리, 남양주, 포천, 가평, 파주, 광주, 의정부, 의왕, 과천, 군포, 안양 등 14개 시·군을 경유하는 광역버스다. 

서울시버스노조 또한 상황이 비슷하다. 오늘(14일) 사측과 막판 협상에 나서고, 15일 0시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방침이다. 파업에 참여한 서울 시내버스는 전체 65개사 중 61개사로 버스 대수가 약 7천400대에 이른다.

김정훈 기자의 ‘포인트 뉴스’ 코너에서는 ‘버스파업 앞둔 마지막 담판’을 주제로 해당 소식을 다뤘다. 김현정 PD는 “오늘 이 (버스파업) 협상이 안 이뤄지면, 내일 첫차 새벽 4시경일 건데, 그 첫차부터 파업이다. 이 소식은 오늘 하루 종일 주목을 하셔야 할 것 같다”고 시청자에게 전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