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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충일 태극기 조기 게양” 63번째 맞는 오늘 ‘생방송 오늘아침’
“먼저 현충일 태극기 조기 게양” 63번째 맞는 오늘 ‘생방송 오늘아침’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06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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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아침’에서 현충일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6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63번째 맞는 현충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뤘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캡처

이날 방송 ‘오늘아침 브리핑’ 코너에는 “현충원 숨은 일꾼, 보람이를 아시나요?”라는 제하의 꼭지가 진행됐다. ‘나 둘이 간다’ 코너에는 40대 개그 듀오 이재훈과 김시덕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성 DMZ 로드를 찾기도 했다.

현충일은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해 1956년 지정됐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충일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지 못한 모습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66%는 어느 국경일이나 기념일에 국기를 달아야 하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극기 게양 방법도 경축일과 조의를 표하는 날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조기 게양 방식을 잘 모른다면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오늘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추모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먼저 태극기를 조기 게양해야 하고. 잠시 오전 10시부터 현충일 추념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1분간 전국적으로 묵념 사이렌이 울릴 텐데, 다 같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묵념을 하면 되겠다”고 덧붙였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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