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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골’ 한국, 에콰도르 꺾고 우크라이나와 2019 U20 축구 월드컵 결승 “우승컵 꼭!”…‘김현정의 뉴스쇼’ 83년 4강 주역 신연호 전화 인터뷰
‘최준 골’ 한국, 에콰도르 꺾고 우크라이나와 2019 U20 축구 월드컵 결승 “우승컵 꼭!”…‘김현정의 뉴스쇼’ 83년 4강 주역 신연호 전화 인터뷰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12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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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에서 1984년 U-20 월드컵 4강 주역인 신연호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12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U-20 결승 진출(신연호)’, ‘北, 조문외교 할까(정세현)’, ‘[훅뉴스] 마사회 직원 불법 베팅’, ‘[뉴스닥] 상: 삼바수사팀, 김윤수, 하: 한유총, 청와대 경제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역대 첫 결승을 진출했다. 한국 남자 축구 역사를 통틀어서도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행이어서 의미가 깊다.

우리나라는 12일(한국시간) 새벽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준결승에서 최준(연세대)이 결승골을 터트려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39분 이강인(발렌시아)의 환상적인 프리킥 패스가 도움으로 기록됐다.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1시 열린다.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한 우크라이나와 U-20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결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현정의 뉴스쇼’ 측은 83년 4강 주역인 신연호 단국대 감독을 연결했다. 그는 “우리 후배들 정말 자랑스럽고 또 대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지금 세계 축구의 흐름으로 봤을 때 상당히 어려운 그런 한국 축구가 굉장히 정상으로 가기까지는 어려운데, 정말 남자 축구 사상, 우리나라 남자 축구 사상 최고의 기록에 지금 도전하고 있고 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한편으로는 이게 83년도 멕시코 세계 청소년 대회는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지 않았나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신연호 감독은 또 “우리 선수들 정말 후배들 자랑스럽고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언제 또다시 이런 결승전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돌아오는 결승전, 마지막 한 경기 죽을 각오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우승컵 꼭 가지고 들어오기 바란다.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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