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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비에이피(B.A.P) 힘찬(김힘찬), 펜션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다음달 재판 진행
[리부트] 비에이피(B.A.P) 힘찬(김힘찬), 펜션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다음달 재판 진행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25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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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B.A.P) 멤버 힘찬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됐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현재 힘찬은 지난해 7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펜션에는 힘찬과 지인 등 남성과 여성이 각각 3명씩 있었으며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는 힘찬을 제외한 다른 비에이피(B.A.P) 멤버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당시 힘찬의 소속사였던 TS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보도된 바와 같이 B.A.P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며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상황에 당시 방영예정이었던 B.A.P 예능 'B.A.P의 트레인스'의 편성이 뒤로 밀리기도 했다. 

A씨와 힘찬의 엇갈린 주장에 검찰은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힘찬을 불구속기소 했다.

힘찬의 재판은 다음달 12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에이피(B.A.P)는 지난 2012년 '워리어'로 가요계에 입성한 후 ‘대박사건’, ‘원샷’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지난해 8월 멤버 방용국의 전속계약 만료로 탈퇴한 후 같은 해 젤로 역시 팀을 나갔다.

이후 지난 2월 남아있던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의 전속계약 역시 만료되며 사실상 해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힘찬의 전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의 당시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B.A.P 관련 사건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B.A.P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습니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차 입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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