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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김창환 딸 김세연, 2019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소감…“선한 영향력 끼치는 사람 되겠다”
[리부트] 김창환 딸 김세연, 2019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소감…“선한 영향력 끼치는 사람 되겠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16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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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창환의 딸 김세연이 2019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소감을 전했다. 소감문에는 아빠 김창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2019 미스코리아 대회 종료 이후 진 당선자 김세연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김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선된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실감이 안 난다”라며 2019 미스코리아 진 당선 소감을 전했다.

김세연은 “미스코리아 USA로 시작해서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될 줄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최선을 다해 이 자리까지 왔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겸손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김세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세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김세연은 미스코리아 대회 역사상 해외 대회 출신의 진 당선은 처음이라고 설명하며 “조금이라도 불가능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한다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세연은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미스코리아로서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김세연은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하며 기쁨을 누리를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 나이 20살인 김세연은 현재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고 7살 때부터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미스코리아 미주 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던 김세연은 지난해 미스코리아 미국·캐나다 지역 선발대회에 참가해 ‘2018 미주 선’으로 선발됐었던 김채연의 동생이기도 하다.

김세연 인스타그램
김세연 인스타그램

또한 2019 미스코리아 대회 종료 이후 김세연이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작곡가인 김창환의 막내 딸이라고 알려지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보도 당시 김창환 측은 “김세연 씨가 김창환 회장의 막내딸이 맞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했다.

김창환은 신승훈, 김건모, 노이즈, 박미경, 터보, 클론, 홍경민 등이 부른 곡을 작곡하며 스타 작곡가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2016년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연소 밴드그룹 더 이스트라이트를 데뷔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 폭행 사건과 관련 방조 혐의를 받으며 논란을 겪기도 했다. 법원은 김창환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선고했다. 해당 1심 선고에 불복한 김창환은 항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환 회장의 딸이자 2019 미스코리아 진 당선인인 김세연이 대부분의 미스코리아 출신들처럼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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