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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BJ열매, NS남순과 ‘왁싱’ 언급 설전 후 ‘아프리카TV 90일 방송 정지’…“중대한 이슈 방송에 이용해 악영향”
[리부트] BJ열매, NS남순과 ‘왁싱’ 언급 설전 후 ‘아프리카TV 90일 방송 정지’…“중대한 이슈 방송에 이용해 악영향”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19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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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열매(본명 이수빈)가 NS남순과의 ‘왁싱’ 언급 설전 이후 무려 90일의 방송 정지를 당했다. 

최근 아프리카TV는 17일 오후 9시 3분께를 기준으로 BJ열매의 방송을 정지했다. 이유는 ‘자체 기준 위반’(서비스운영방해)이다.

아프리카TV 측은 BJ열매의 방송 정지 사유에 대해 “자체기준위반(서비스운영방해)-사회적으로 중대한 이슈를 방송에 이용하여 서비스 운영을 방해하고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다.

BJ열매 인스타그램
BJ열매 인스타그램

BJ열매의 방송 정지 해제일은 정지일 기준 90일 뒤인 오는 10월 15일 오후 9시 3분께다.

앞서 아프리카TV BJ열매는 방송을 진행하며 제목에 ‘왁싱’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를 확인한 NS남순이 ‘[생]정말 죄송합니다. 한말씀만 드리고 끄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나락즈(감스트, NS남순, 외질혜) 성희롱 논란 이후 방송을 진행했다.

BJ열매는 왁싱의 뜻을 묻는 NS남순에게 “님 열받으라고요. 님 팬들”이라고 답했다. 이로인해 열매가 사용한 ‘왁싱’이 2017년 일어났던 왁싱숍 강도살해사건을 언급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NS남순은 “유가족분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해달라. 유가족분들이 부탁을 하셨다. 다른 걸로 (나를) 까달라. 방 제목만 내려달라”고 발언했다.

BJ열매 아프리카TV
BJ열매 아프리카TV

NS남순은 BJ열매와의 대화 과정에서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는 등 비판 받기도 했다.

방송이 종료된 이후 BJ열매는 “아프리카측에서 연락와서 대화한 상태구요 정지고 뭐고 쓸데없는 걱정 ㄴㄴ하시고 님들이 좋아하시는 재미만 생각하세요”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그러나 BJ열매의 아프리카TV 방송 계정이 정지를 당하게 되며 그의 인스타그램 등에 전해질 근황과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앞서 BJ열매는 버뮤다 우창범(U)과의 폭로전으로 주목 받았던 인물이다. BJ열매와 우창범의 폭로전으로 인해 BJ케이, BJ서윤, BJ아영(변아영) 등이 언급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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