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8 15:01 (금)
[리부트] 싸이, 태풍 다나스에 ‘2019 싸이 흠뻑쇼’ 부산 콘서트 연기…“취소 원하면 전액 환불”
[리부트] 싸이, 태풍 다나스에 ‘2019 싸이 흠뻑쇼’ 부산 콘서트 연기…“취소 원하면 전액 환불”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7.20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싸이가 ‘2019 싸이 흠뻑쇼’ 부산 콘서트를 연기했다. 이는 태풍 다나스를 염두에 둔 행동이었다.

20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보상으로 태풍은 오후께에 소멸된다고 하지만, 현재 부산지역은 많은 비를 동반한 강풍경보 상태다. 안전상의 문제로 오늘 공연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족하지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방안을 말씀드리겠다”며 연기 일정을 전했다. 또한 “취소하실 표를 등기로 인터파크에 보내주시면 전액 환불 및 등기/취소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을 전액보존 하겠다”고 취소시 전액 환불 의사를 밝혔다.

이어 “예보상으로 공연 예정 시간 즈음부터 강풍이 너무 심하다. 당일에 혼란을 드려 너무 죄송하다. 저와 저희 스텦, 출연진 전원은 내일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싸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싸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2019 싸이 흠뻑쇼’는 싸이의 성접대 논란이 불거지며 불매 및 취소가 이어졌다.

싸이는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 현장에 있었던 유명 가수로 지목됐으며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력가 조로우가 자신의 친구는 맞지만, 양현석과 함께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해명했다.

한편, 태풍 다나스는 열대저압부 악화로 소멸됐다. 이에 일부 지역은 호우, 강풍특보를 해제한 상태다.

아래는 싸이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7/20(토) 부산 싸이흠뻑쇼 관련 안내입니다. 
예보상으로 태풍은 오후께에 소멸된다고 하지만, 
현재 부산지역은 많은 비를 동반한 강풍경보 상태입니다. 안전상의 문제로 오늘 공연은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오늘 오실 예정이었던 예매자 2만3천분 모두를 만족시킬 대책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변경된 공연일시 - 7/21(일) 6:42pm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 - 7/20(토) 공연 실물티켓 동일하게 사용 - 인터파크 부산 페이지 세부사항 업로드 참조 - 예매자 개개인에게 문자/카톡 세부안내 참조 •부산 악천후 환불안내 인터파크 콜센터가 여러가지 문의들로 물리적으로 과부하라고 합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취소하실 표 (7/19(금) 7/20(토) 훼손되지 않은 실물티켓) 를 등기로 인터파크에 보내주시면 전액환불 및 등기/취소 수수료등 제반비용을 전액보존 하겠습니다.

예보상으로 공연 예정 시간즈음부터 강풍이 너무 심합니다. 당일에 혼란을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저와 저희 스텦, 출연진 전원은 내일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7월21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