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1 11:44 (수)
[리부트] 제이비제이(JBJ) 출신 김용국, 반려묘 유기 논란 딛고 컴백…‘재기 가능할까’
[리부트] 제이비제이(JBJ) 출신 김용국, 반려묘 유기 논란 딛고 컴백…‘재기 가능할까’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8.14 1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이비제이(JBJ) 출신 김용국이 지난해 반려묘 유기 논란 후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13일 다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용국은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김용국이 이달 말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준비는 오랫동안 해왔다”라고 전했다.

김용국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에서 분량은 없지만 포지션 평가에서 보컬로 활약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종 순위 21위로 경연을 마감했다.

이후 같은 소속사 시현과 듀엣 용국&시현으로 활동했으며, ‘프로듀스 101 시즌2’ 탈락자 파생 그룹인 JBJ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톱스타뉴스
김용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용국은 JBJ 활동 후 솔로 앨범 ‘프라이데이 앤 나이트(Friday n Night)’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반려묘 르시 유기 논란에 휩싸였다.

데뷔 전부터 고양이 집사로 유명했던 김용국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사진을 자주 게재했다. 이후 유기묘 카페에서 김용국의 반려묘와 같은 고양이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오며 유기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계속되자 소속사는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르시가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른 고양이들에게 상처를 입혀 입양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용국의 고양이는 유기된 후 임시 보호받던 집에서 다시 나간 후 또 다른 집에서 보호를 받는 중이었다.

이에 입양이 아닌 유기라는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고,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다시 회사로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양이는 소속사가 아닌 소속사 전 직원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용국은 자필 편지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부족한 인식과 행동으로 많은 심려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앞으로 잊지 않고 살겠다”라는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반려묘 유기 논란 후 1년간 활동을 중지한 김용국은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애묘인으로 유명했던 그가 논란을 딛고 재기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