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23 14:23 (월)
[이슈종합] “힘든 시기에 만나 현재 헤어졌다” 송유빈·김소희, 사생활 유출 열애설 사과 전해 (전문)
[이슈종합] “힘든 시기에 만나 현재 헤어졌다” 송유빈·김소희, 사생활 유출 열애설 사과 전해 (전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24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틴 출신 송유빈과 아아비아이 출신 김소희가 열애설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전했다.
 
24일 새벽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송유빈과 김소희가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송유빈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송유빈과 김소희가 1년 전에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라며 “확인 결과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김소희는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라 밝히며 “송유빈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이 됐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유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송유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와관련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먼저 새벽에 갑작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제일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다”면서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이 퍼진 사실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전한 그는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송유빈 역시 “먼저 오늘 새벽 유출된 사진과 관련하여 팬분들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저는 몇 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금껏 열심히 달려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많지 않은 나이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하며 “가수라는 꿈을 이루어냄과는 다르게 제 눈앞에는 현실이라는 벽이 닥쳐있었다”고 호소했다. 

힘든 연예계 생활로 지쳤었다는 송유빈은 “그러던 중 저는 같은 회사의 동료를 만났고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이 되어주곤 했다”고 과거 김소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서로는 또다시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멀어지게 되었고 처음 알고 지내던 동료 사이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면서 “누군가가 어떠한 이유로 어떻게 유출을 했는지에 대해서 원망하진 않는다. 다만 실망하셨을 팬분들과 저를 아껴 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죄해다.

김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송유빈은 “저 때문에 큰 피해를 입으신 김국헌 형과 김소희 누나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의도치 않은 사적인 사진을 통해 그동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송유빈은 지난 2017년 7월 마이틴의 데뷔앨범 ‘MYTEEN GO!’로 데뷔했다. 그 후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그는 아쉽게 엑스원(X1) 데뷔에 실패했다. 최근 그룹 마이틴 해체한 그는 김국헌과 유닛을 결성한 후 오늘 오후 6시 듀엣 앨범 ‘Blurry’을 발매했다. 

김소희 역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아래는 김소희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김소희 입니다.

먼저 새벽에 갑작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제일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저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아래는 송유빈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송유빈입니다.

먼저 오늘 새벽 유출된 사진과 관련하여 팬분들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금껏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끝내 많지 않은 나이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수라는 꿈을 이루어냄과는 다르게 제 눈앞에는 현실이라는 벽이 닥쳐있었습니다. 그 현실은 너무나도 험난한 좌절의 연속이었고 몸과 마음 역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같은 회사의 동료를 만났고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이 되어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는 또다시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멀어지게 되었고 처음 알고 지내던 동료 사이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때의 기억이 담긴 사진이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어떠한 이유로 어떻게 유출을 했는지에 대해서 원망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사진을 보고 실망하셨을 팬분들과 저를 아껴 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큰 피해를 입으신 김국헌 형과 김소희 누나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의도치 않은 사적인 사진을 통해 그동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