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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 인플루언서 폭로 비판 후 협박 받았다…“까판+가짜뉴스로 선동” (전문)
[리부트]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 인플루언서 폭로 비판 후 협박 받았다…“까판+가짜뉴스로 선동” (전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09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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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씨가 그간 자신이 받아온 협박 내용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8일 김상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패치가 3월즘 연락이 왔죠. 강남패치 라는 아이디가 버닝썬 피해자라는 사람을 만나봐 달라 하여 만났으나 그 사람 자체가 제일 의심스러웠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분명한 피해사실없이 피해 이유가 무엇이냐는질문에는 매번 답이 바뀌며 정확한 이유를 회피를 했고 다른 버닝썬 피해자와는 피해자로 보여지는 모습이 다소 공격적이고 이상한분위기가 있었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다른 피해자분들과도 같이 만났지만 피해자들 모두가 강남패치에서 소개해준 저 여자는 ‘우리이슈를 이용해 특정인을 공격하기를 원해한다. 우리랑은 많이 달라보인다’ 라는 판단이였습니다”라며 이후 그에게 시민단체와 기자를 소개한 후 SNS 까판을 통해 공격당한 인플루언서들이 하루하루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상교는 “이 행태를 보니 버닝썬에 붙은 SNS 여론을 이용해 악이용을 한다는 생각해 기자들과 그 수상한 제보자에게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버닝썬이슈를 이용해 이렇게 악용하는건 아닌거 같다고”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되돌아 오는 그 수상한 제보자의 대답은 ‘너는 왜 맨날 까판사람들 무시해 ?’, ‘너는 그렇게 깨끗해 ?’, ‘그년(인플루언서)들이 X년 이니깐 공격하는거야’, ‘까판사람들이 너한테 화났으니깐 연락해 빨리’, ‘그 사람들 무서운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이 너한테 실망했어’, ‘빨리 죄송하다고 메세지 보내’, ‘너 까판도 만든데’, ‘김상교 너도 죽여버릴꺼야’ 등의 협박이였다고 이야기했다. 

연합뉴스

실제로 기자와 수상한 제보자의 사이를 말린 후 자신의 까판이 생겼지만 이내 사라졌고, 6월쯤 버닝썬 칼침사건을 조작해 피 흘리는 사진을 유포하고 너 때문에 주변인이 다치고있다며 사라지도록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일들로 가족의 신변과 자신의 지인들이 걱정된 김상교는 6월 25일 SNS를 닫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려 했지만 까판 계정주와 유튜버들이 가짜뉴스를 만들어 공격했고, 버닝썬의 메신저 김상교가 거짓말쟁이였다고 선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까판을 이용해 정치적 여론선동을 해오고 특정 정재계에 대한 공격을 하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뉴스를 흘린것 까지 자료확보를 했습니다”라며 “사람을 믿어야 이길 수 있는 싸움인데 믿지 않아야 하는 이상황이 참 괴롭습니다”라고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앞서 김상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SNS 유명인을 뜻하는 인플루언서 관련 제보를 받아 폭로하는 이들의 활동을 비판한 뒤 올해 4월 말부터 ‘죽이겠다’, ‘사회적으로 매장하겠다’라는 협박 메세지를 받았다며 주거지 관할인 강남서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이에 지난 7월 25일 강남경찰서는 김상교의 요청을 접수해 심사 후 비상호출용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한 달간 신변보호 조치를 승인했다. 

한 달간의 신변보호 조치 후 경찰은 “기존에 제출했던 서류 등을 바탕으로 다시 검토한 결과 신변보호 조치 연장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김상교와 김상교의 어머니에 대한 신변 보호를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신변보호를 거부한 여동생을 제외한 김상교와 김상교의 어머니는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를 한달간 연장하게 됐다.

다음은 김상교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강남패치"가 3월즘 연락이 왔죠.

강남패치 라는 아이디가
버닝썬 피해자라는 사람을 만나봐 달라 하여 만났으나
그 사람 자체가 제일 의심스러웠죠.

분명한 피해사실없이
피해 이유가 무엇이냐는질문에는
매번 답이 바뀌며 정확한 이유를 회피를 했고
다른 버닝썬 피해자와는
피해자로 보여지는 모습이
다소 공격적이고 이상한분위기가 있었죠.

다른 피해자분들과도 같이 만났지만
피해자들 모두가 강남패치에서 소개해준 저 여자는
"우리이슈를 이용해 특정인을 공격하기를 원해한다.
우리랑은 많이 달라보인다 "라는 판단이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책임을 져야하기에
그녀의 보호 목적으로 시민단체과 기자를 소개해 달라는
간곡한 요구에 그렇게 했고 그 후 이어지는건
특정인에 대한 험담과 무분별한 공격 이였고
그 이상을 넘어가 버닝썬에 붙어 있는 여론을 이용해
패션업계 종사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죠.

실제 그 들이 만든 SNS 까판을 통해
공격당한 인플루언서들이 하루하루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과거 패션업계 종사자였음을 밝혔습니다)

이 행태를 보니
버닝썬에 붙은 SNS 여론을 이용해 악이용을 한다는 생각해
기자들과 그 수상한 제보자에게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버닝썬이슈를 이용해 이렇게 악용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되돌아 오는 그 수상한
제보자의 대답은

너는 왜 맨날 까판사람들 무시해 ?" 너는 그렇게 깨끗해 ?

그년(인플루언서)들이 X년 이니깐 공격하는거야"

까판사람들이 너한테화났으니깐 연락해 빨리"

그 사람들 무서운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이 너한테 실망했어"

빨리 죄송하다고 메세지 보내"

너 까판도 만든데"

김상교 너도 죽여버릴꺼야"
.
.
.
.
실제로 기자들과 그 여자의 사이를 뜯어 말린 뒤
제 까판은 생겼고
악성제보를 받기 시작했으나

과거가 나오지 않았고 저도
크게 과거에 두려워 하지않아 반응 하지 않았고
몇 주뒤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는 다른 까판 계정주들과
6월즘 "버닝썬 칼침사건"을 조작해 피흘리는 사진을 유포하고
너 때문에 주변인이 다치고 있다며 사라지도록 했습니다.

저는 가족까지 걱정이 되어 , 버닝썬을 통해 알게된
모든 귀인분들까지 차단을 하고 제 삶으로만 돌아가겠다 하며
저는 6월 25일 제 최후의 안전망인
SNS를 닫고 제 삶에 충실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스피커가 닫힌 저를
까판계정주들과 유튜버들은 가짜뉴스를 만들어 공격을 해왔고
버닝썬의 메신저 김상교가 거짓말쟁이였다.
고로 버닝썬자체도 거짓이다라고
K-POP해외 팬들을 필두로 선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까판을 이용해
정치적 여론선동을 해오고
특정 정재계에 대한 공격을 하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뉴스를 흘린것 까지
자료확보를 했습니다.

가짜뉴스쪽이 정계와 관련있지않나 의심합니다.
(그래서 무서웠습니다)

저라는 간판을 두고 , 특정인을
공격을 하며 그들의 악감정은 저로 돌리며
그 들의 악감정과 법적싸움은 제가 감당하게 만든겁니다.

사람을 믿어야 이길 수 있는 싸움인데
믿지 않아야 하는 이상황이 참 괴롭습니다.

#버닝썬게이트

#가짜뉴스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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