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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최민환♥’ 율희, “그만 사칭하세요”…SNS 사칭 계정 또 등장
[이슈종합] ‘최민환♥’ 율희, “그만 사칭하세요”…SNS 사칭 계정 또 등장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14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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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아이돌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사칭 계정에 다시 한 번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7월 있었던 지인 사칭 계정에 이어 두 번째다.

14일 오전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저 현재 여러분들과는 인스타로만 소통하고있어요!! 다른 sns에서 저 보신다면 그냥 무시해주세요~"라는 내용을 남겼다.

또한 율희는 '#틱톡 #그만사칭해라'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사칭 계정에 대해 경계했다.

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율희는 지난 7월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 사칭 계정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당시 율희는 "제 친구들 사진과 남편까지 이용하시면서 저런 행동들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찾아보니 적지않은 분들이 보시는 계정이었던지라, 그리고 혹시나 이런분들이 더 계실까 무서워서 올려요"라고 밝혔다.

이어 율희는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제 부탁드립니다" 등의 내용을 남기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해당 사칭 계정에는 율희의 지인을 사칭하며 율희와 친밀한 관계임을 과시하는 글과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또한 다른 아기 사진까지 율희의 아들 재율이인 척 속여 게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어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율희 외에도 배우 김우빈, 김응수, 신화 김동완, 진지희, 김가연, 에프엑스 루나, 정우성, 장신영 등 많은 연예인들이 SNS 사칭계정에 대해 피해를 호소하거나 경고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23세인 율희는 지난 2014년 아이돌 그룹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같은해 율희는 라붐을 탈퇴하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지난해 최민환과 '속도위반' 결혼에 골인했고,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최민환과 율희는 아들 출산 이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하며 아들과 가족들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

최근 율희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율희와 최민환의 둘째 자녀는 쌍둥이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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