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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아프리카 BJ양팡(양은지), 유튜버 정배우 폭로 이후 이어가는 열일 행보…"두 번째 팬미팅"
[리부트] 아프리카 BJ양팡(양은지), 유튜버 정배우 폭로 이후 이어가는 열일 행보…"두 번째 팬미팅"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0.15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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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팬 소동과 관련된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유튜버 정배우의 폭로에 화제를 모았던 BJ양팡이 팬미팅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양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팬미팅..♥ 도움 주신 김원효님, 배우님들, 우리 춤 친구들, 시청자분들, 그리고 아프리카 운영자님들과 리안님..♥"이라고 팬미팅을 도와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에도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더 만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팬미팅 영상도 곧 올라올 거예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BJ양팡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에 "양팡의 주장은 '열혈팬이 사적으로 만나자고 했다, 밥 먹자고 한 문자 내용은 본 적이 없다'고 하며 사건에 대한 잘못을 회피했다"며 양팡과 열혈팬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열혈팬은 양팡에게 "소원권을 쓰려고 하는데 점심이나 저녁 식사다. 조건은 정해지는 대로 다 응할 것이다"라며 사적으로 만나자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양팡 역시 답장을 하며 응했다.

이에 정배우는 소원권에 대한 문자를 받은 적이 없다는 양팡의 말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양팡은 17일 자신의 아프리카 TV 채널 생방송을 통해 "답장을 했지만 응급실에 입원했을 정도로 아팠던 날이고, 직업 특성상 쌓여있는 문자 메세지 및 메신저가 계속 왔고 식사 제안 내용을 보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열혈팬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아프리카TV페이지에 소원권을 양팡이 손편지를 써주는 것으로 알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단순히 팬 이상의 호감을 보이는 그를 사적으로 만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명칭 자체에 오해를 할 수 있으나, 사랑을 주는 팬분들께 돌려드릴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던 것이다"라며 "앞으로 양팡방송에서 소원권을 없앨 것이고, 열혈팬분들은 우선순위로 굿즈나 선물을 하는 방식으로 보답을 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양팡은 극단적 시도를 한 열혈팬과 직접 통화를 하고 별풍선 금액을 환불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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