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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방글이PD 사단 ‘1박2일 시즌4’ 멤버 확정…“12월 8일 첫 방송 확정” 
[리부트] 방글이PD 사단 ‘1박2일 시즌4’ 멤버 확정…“12월 8일 첫 방송 확정”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20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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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 2일 시즌4’가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30분으로 편성을 확정 짓고 국민 곁으로 돌아온다. 다양한 웃음 포인트와 새 출연진의 신선한 케미를 더해 일요일 저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박 2일'은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예능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예능프로그램이다. 시즌3 이후 새 시즌을 고대하던 국민들의 염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존 방송 시간 그대로 곁을 찾는다.

돌아온 '1박 2일 시즌4'는 더 독하고 치열해진 리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까나리카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선풍적인 인 기를 끌었던 복불복 게임은 물론,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기상 미션과 기상천외 게임 등 '1박 2일'의 전매특허 요소들이 한층 강력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전혀 예측하기 힘들었던 출연진의 조합은 신선한 맛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년멤버 김종민과 새롭게 합류한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6인 6색의 색다른 케미로 자아낼 신선한 모습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공개됐던 1차 티저 영상은 웃음 가득한 서로 간의 첫인상 평가를 담으며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1박 2일 시즌4' 출연멤버 연정훈-김종민-문세윤-김선호-딘딘-라비 / KBS
'1박 2일 시즌4' 출연멤버 연정훈-김종민-문세윤-김선호-딘딘-라비 / KBS

2차 티저는 18일 방송됐다. '1박 2일 시즌4'에 합류하게 된 출연진의 소감과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을 느끼는 모습을 담아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먼저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하는 소감과 주변의 반응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합류 소식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연정훈은 "다들 깜짝 놀랬죠. 아니 1박 2일을?"라는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김종민은 "인생의 완전 일부가 되어버려 가지고"라며 역시나 ‘경력직’다운 초연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딘딘은 주변에 "큰 자랑이 되겠다 싶어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말했지만 발탁이 아니라 탈락으로 봤다는 네티즌 댓글을 보고 어이없어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를 온몸으로 마주한 멤버들의 각양각색 반응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뭘 시킬까 두렵죠",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 등 사전 미팅에서부터 불안감을 드러낸 새 출연진들의 웃픈 표정은 벌써 이들이 겪을 생고생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김선호는 "전... 신문지라도 있어야 잘 수 있다. 하다못해 종이 상자라도"라며 소심한 바람을 밝혔고, 문세윤은 "행복의 나라를 자주 가는데"라며 잦은 화장실 이용을 걱정하는 등 시작부터 짠한 느낌을 느끼게 했다. 

이어 코골이에 예민하다고 말하는 딘딘과 범접불가의 코골이를 자랑하는 라비의 모습이 대비되며 두 사람의 극과 극 포인트가 만들어낼 대환장 케미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1박 2일 시즌4'는 디테일을 살린 촬영과 연출로 전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을 담아낸다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1박 2일'과 함께 유쾌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대리만족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편성을 확정 짓고 멤버 확정이 된 가운데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1박 2일 시즌4'는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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