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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한고은, “남편과 조카도 설민석 팬… 역사 공부 위해 상해 찾았다” (1)
‘선을 넘는 녀석들’ 한고은, “남편과 조카도 설민석 팬… 역사 공부 위해 상해 찾았다” (1)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12.09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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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배우 한고은(나이 45세) 씨와 함께 중국 경제 문화의 미래 도시 상해로 떠났다. 한고은 씨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찾았다고 한다.

한고은 씨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역사 공부를 제대로 못했다며 평소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와보고 싶었다고 했다. 한고은 씨는 남편뿐만 아니라 조카 신채윤도 설민석 씨의 팬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 씨와 유병재 씨는 설민석 씨를 초등학생들의 방탄소년단(BTS)으로 부르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한고은 씨는 설민석 씨의 말투가 특이하다며 평소에도 같은 어조인지 궁금하다고 해 웃음을 줬다. 설민석 씨는 평소에도 같은 말투를 쓴다고 했다.

이날 방송은 상하이, 항저우, 난징, 창사, 광저우, 류저우, 치장, 충칭까지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기로 했다. 그 첫 번째 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일, 임시정부 수립에 근간이 됐다. 임시정부가 수립을 하면서 반등을 하게 된 계기는 윤봉길 의사 의거다.

상해부터 충칭까지 8년간의 끈질긴 투쟁의 역사, 1932년 7월 14일, 김구에게 걸린 10만 원의 현상금은 이후 60만 원까지 올랐는데 지금 가치로는 약 350억 원에 이른다. 1940년 충칭까지 이동한 끝에 한국광복군이 창설된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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