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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정용화, 이종현 탈퇴 후 언급한 씨엔블루 활동…“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리부트] 정용화, 이종현 탈퇴 후 언급한 씨엔블루 활동…“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09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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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후 첫 콘서트를 진행한 정용화가 씨앤블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지난 7일과 8일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제대 후 첫 단독 콘서트 ‘2019 JUNG YONG HWA LIVE ‘STILL 622’ IN SEOUL’를 개최했다.

약 2년 만에 열린 콘서트인 만큼 정용화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공연장에서 여러분들을 맞이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 이렇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어제도 오늘도 여러분들께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여러분들께 선물할 날만 있을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도록 진심으로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용화는 그룹 씨엔블루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씨엔블루도 계속 갈 것”이라며 “제가 열심히 만들어놓은 씨엔블루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그룹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

앞서 정용화가 한창 군 복무 중이던 중 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팀을 탈퇴했다. 이 때문에 정용화의 군 제대 후 씨엔블루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정용화는 이러한 우려 섞인 시선들을 정면돌파하며 씨엔블루를 이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씨엔블루는 정용화를 제외한 강민혁, 이정신 모두 군대에 입대한 상태다. 정용화는 군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오는 24일부터 25일 카나가와, 25일 효고에서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고 2020년에는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 등에서 ‘STILL 622’ 투어를 진행한다. 

한편 씨엔블루의 전 멤버 이종현은 지난 3월 정준영, 승리, 최종훈 등이 속한 일명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군 복무 중 물의를 빚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여자 BJ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결국 이종현은 지난 8월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돼 미안한 마음이다”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 후 씨엔블루에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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