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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반장’ 의붓딸에 몹쓸 짓한 계부, 징역 20년
‘사건 반장’ 의붓딸에 몹쓸 짓한 계부, 징역 20년
  • 진병훈
  • 승인 2018.07.05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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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사건 반장’에서는 지적 장애 의붓딸에 6년 동안 성폭행한 40대 계부에 대해서 다뤘다.

충격적인 것은 친모가 계부의 성폭행과 친딸이 임신까지 한 걸 알면서도 외면했다는 것이다.

이 인면수심의 40대 계부는 1심에서 받은 징역 20년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친딸의 피해를 수년간 외면한 친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상세한 이야기는 차마 이성적으로 듣기에 불편할 정도다.

jtbc사건반장
jtbc사건반장

이 파렴치한 짓은 2011년 여름부터 시작됐다.

2017년 탈북민 출신인 친모가 해외로 출국한 사이에도 성폭행은 이어졌고 친모는 어린 딸을 임신 중절 수술을 시켰다.

계부의 범행은 어린 딸과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들을 통해 알려졌다.

지적 장애가 있던 친딸이었지만 자신의 피해를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들에게 말한 것으로 보인다.

백성문 변호사는 계부의 범행을 방지한 친모에게 집행 유예를 선고한 것은 너무 가벼운 형이라며 한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파렴치한 짓을 한 계부를 향한 비판이 줄을 이었고 방치한 친모에게도 역시 강한 비판이 이어졌다.

JTBC ‘사건 반장’은 매주 평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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