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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75.9%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75.9%
  • 김명수
  • 승인 2018.10.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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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과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에 대한 조사 결과는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발표에서는 긍정평가 75.9%, SBS발표에서는 긍정평가 72.1%, KBS발표에서는 긍정평가 72.3%, MBC발표에서는 긍정평가 73.4%로 나타나 최근 4건의 여론조사 결과의 지지율 평균은 73.4%로 나타났다.

◆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 자체조사, 9월 30일 발표

▶ 문재인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

9월 30일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자체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매우 잘하고 있다' 33.3%, '어느정도 잘하고 있다' 42.6%로 긍정평가가 75.9%로 나타났으며 부정평가는 23.3%로 나타나 지난 8월 정례조사 결과와 비교해 큰 폭(10.5%p)으로 상승했다.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75.9%)는 연령별로 20대(81.8%)와 40대(80.3%), 그리고 30대(79.8%) 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광주/전라(85.4%)와 대전/세종/충청(84.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81.4%)와 학생(79.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3.4%), 가구소득별로는 500만 원 이상(79.1%)의 고소득층,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94.1%)과 정의당(93.6%)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23.3%)는 60세 이상(29.0%)과 50대(28.0%),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33.1%)과 대구/경북(28.6%), 직업별로는 자영업(33.8%)과 블루칼라(24.4%) 계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고,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5.6%),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70.6%)과 바른미래당(51.5%) 지지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지지도가 크게 증가한 계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 직업별로 무직/기타와 가정주부, 소득별로는 가구소득 2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 지지율

정당 지지도에 대한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41.1%, 자유한국당 8.7%, 바른미래당 3.7%, 민주평화당 0.8%, 정의당 8% 등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여성(56.2%), 30대(56.0%), 광주/전라(64.7%), 화이트칼라(55.2%), 진보층(70.0%), 가구소득 500만 원 이상(55.4%)의 고소득층 등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60세 이상(18.7%)의 고령층, 부산/울산/경남(17.5%), 무직/기타(17.2%)계층, 보수층(27.0%), 가구소득 200만 원 미만(18.1%)의 저소득층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 지지층은 30대(14.4%), 광주/전라(11.3%), 화이트칼라(12.7%), 진보층(14.1%)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자체조사로 9월 28~29일 2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17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조사방식은 무선전화면접 79.2%(무선전화번호 RDD), 유선전화면접 20.8%(유선전화번호 RDD) 방식으로 전체 응답률은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종합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종합

◆ 칸타코리아 - SBS, 9월 25일 발표

9월 25일 칸타코리아가 SBS 의뢰로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매우 잘하고 있다' 33.2%, '다소 잘하고 있다' 38.9%로 긍정평가가 72.1%로 나타났으며 부정평가는 24.2%로 나타났다.

국정운영 평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야에 대한 질문에는 '대북 및 북핵문제 대응'이 51.4%, 경제정책이 16.5%, 복지정책이 8.3%, 교육정책 0.9%, '전 정권 적폐청산' 15.2%, 인사정책 1.7% 등으로 나타나 국민 대다수가 북핵문제 대응을 가장 중요한 이슈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당 지지도에 대한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41.1%, 자유한국당 8.7%, 바른미래당 3.7%, 민주평화당 0.8%, 정의당 8% 등으로 나타났다.

▶ 남북관계

평양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성과가 있었다' 42.5%, '다소 성과가 있었다' 36% 등으로 긍정평가가 78.5%에 달했으며 부정평가는 16.9%로 나타났다.

평양공동선언의 최대 성과에 대한 질문에는 '적대행위 및 무력금지 등 전쟁위험 해소' 33.6%, '철도도로 연결 금강산 개성공단 등 경협' 13.9%,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및 영상편지 교환' 11%, '영변 동창리 핵시설 영구폐기 합의' 23.5%,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 등 문화체육교류' 1.3%,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 6.7% 등으로 나타났다.

북한 핵무기 포기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그렇다' 44%, '아니다' 49.1%로 나타났다.

남북미 종전선언 시점에 대해서는 '비핵화 조치 전까지는 종전선언해서는 안된다' 59%, '비핵화 진전위해 올해 종전선언해야한다' 36.5%로 답했다.

▶ 가계경제

작년과 살림살이를 비교해 본 질문에 대해서는 '더 나아졌다'가 14.4%, '별 변화가 없다'가 56.2%, '더 나빠졌다'가 28.9% 등으로 나타났다.

▶ 경제 정책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계획대로 계속 추진해야 한다' 22.2%, '보완이나 속도조절 필요하다'가 53.2%, '전면수정/폐기 해야한다'가 18.3% 등으로 나타났다.

▶ 당면 과제

우리 경제의 당면 과제에 대한 질문에는 '일자리 문제와 고용악화'가 29.7%, '집값 급등으로 인한 주거불안'이 14.6%, '규제로 인한 신사업 위축'이 5%, '저출산 고령화로 미래성장 동력 약화'가 18.4%, '계층 간 양극화 심화'가 21.8%, '무역전쟁 등 국제통상 갈등'이 5.6% 등으로 나타났다.

▶ 부동산 정책

집값 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에 대한 질문에는 '보유세 양도세 강화와 대출규제 통한 수요 억제' 44.2%, '택지개발 도심 재건축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44.7%로 나타나 오차 범위 내의 차이를 보여 어느쪽이 더 우세한 의견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9.13 대책 효과 전망에 대해서는 '장기적 집값안정 효과'가 25%, '단기적 효과가 있겠지만 오래 못갈 것'이 50.3%, '매물부족 현상불러 집값 상승'이 17.3% 등으로 나타났다.

주택공급 확대 방안 평가에 대해서는 '그린벨트 일부해제' 12.4%, '도심 노후주택 재건축 활성화' 34.9%, '서울인접 신도시 개발' 21.5%, '서울 유휴지 활용'이 18.9% 등으로 나타났다.

주택공급확대 대책 효과에 대해서는 '양질주택 계속공급 신호주기 때문에 집값 안정될 것'이 35.6%, '신규택지 재개발 투기수요 자금몰려 집값 상승할 것'이 51.2%로 나타났다.

▶ 근로시간

주 52시간 근로제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과도한 노동시간 줄어들고 새일자리 창출되는 긍정효과' 36.7%, '초과근무 하지못해 임금줄고 인력부족 겪는 부정효과' 56.2% 등으로 나타났다.

▶ 최저임금

2020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8,350으로 동결' 40.2%, '8,350~9,000' 25.4%, '9,000~10,000' 19.1%, '10,000 이상'이 9.4% 등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칸타코리아가 SBS 의뢰로 9월 20~21일 2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29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조사방식은 유선전화면접 23%(유선전화번호 RDD), 무선전화면접 77%(무선전화번호 RDD) 방식으로 전체 응답률은 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리서치 - KBS, 9월 24일 발표

9월 24일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매우 잘했다' 26.7%, '대체로 잘했다' 45.6%로 긍정평가가 72.3%로 나타났으며 부정평가는 25%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44.7%, 자유한국당 9.4%, 바른미래당 7.1%, 민주평화당 1.7%, 정의당 11.6%로 나타났다.

▶남북관계

평양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에서는 '매우 잘했다' 39.2%, '잘했다' 44.2%로 긍정평가가 83.4%로 나타났다.

실제 비핵화가 실현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55%, '그렇지 않다' 39.1%로 응답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대한 찬반 질문에는 '찬성한다' 87.4%, '반대한다' 10.3%로 나타났다.

▶일자리 정책 및 소득주도 성장 정책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는 '성과가 있었다'는 답변이 29.2%, '성과가 없었다'는 답변이 67.5%로 나타났다.

일자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신규 취업자 수가 늘지 않는 이유로는 '경기부진' 28.1%, '최저임금 인상' 26%, '정부 대응능력 부족' 17.6%, '생산연령 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 12.4%, '조선,자동차 등 제조업 구조조정' 9% 등으로 답했다.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의견에 대해선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19.9%, '일부 수정해야 한다' 45%, '전면 개편해야 한다' 26.2% 등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책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의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효과가 있을 것이다' 7.2%, '대체로 효과가 있을 것이다' 37.5%,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다' 39.2%,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이다' 10.7%로 나타나 긍정 44.8%, 부정 49.9%로 부정적 의견이 더 높았다.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추가 대책으로는 '다주택자 중과세 등 보유세 강화' 32.9%, '수도권 지역 주택 공급 확대' 21.3%, '다주택자들에 대한 추가 대출 제한' 19.9%, '취득세, 양도세 등 거래세 인하' 15.1% 등으로 나타났다.

▶사법개혁

사법농단 사태와 관련한 사법개혁 필요성에 대해서는 '매우 필요하다' 60.2%, 대체로 필요하다 23.7%로 나타나 83.9%가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지지했다.

사법농단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방안으로는 '특검 수사' 40.6%, '국회 국정조사' 20.1%, '검찰 수사' 13%, '사법부 자체 추가조사' 13.3%로 나타나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척 낮음을 알 수 있다.

사법농단 재판을 위한 독립 특별재판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매우 동의한다' 48.8%, '대체로 동의한다' 28.7%로 나타나 77.5%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9월 21~22일 2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조사방식은 유선전화면접 10.4%(유선전화번호 기타 RDD), 무선전화면접 89.6%(무선전화번호 기타 RDD) 방식으로 전체 응답률은 1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리아리서치센터 - MBC, 9월 22일 발표

9월 22일 코리아리서치센터가 MBC 의뢰로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매우 잘하고 있다' 27.3%, '잘하는 편이다' 46%로 긍정평가가 73.4%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23.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48.1%, 자유한국당 10.8%, 바른미래당 7.3%, 민주평화당 1.3%, 정의당 10%로 나타났다.

▶남북관계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에서는 '매우 성과가 있었다' 39.9%,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 42.4%로 긍정평가가 82.4%로 나타났다.

평양공동선언의 내용 중 가장 큰 성과에 대한 질문에는 '동창리 미사일,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 약속 등 비핵화 천명'이 30.3%,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 등 남북 군사긴장 완화' 27.4%, '철도연결,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정상화 등 경제협력' 16.3%,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설치 등 관계 회복' 15.9%, '2032년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 등 문화체육교류' 3.1% 등으로 답했다.

남북정상회담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최고 수준의 평양 순안공항 영접' 3.8%, '남북정상이 함께 한 평양 시내 카퍼레이드' 3.9%, '평양시민들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90도 인사' 8.1%, '양 정상의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및 발표' 10.2%, '평양 5.1경기장에 모인 평양시민 앞에서 문대통령 연설' 32.4%, '남북정상이 함께 한 백두산 등반' 32.2%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행동이나 발언에 대한 신뢰도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신뢰가 간다' 17.1%, '대체로 신뢰가 간다' 50.7%, '대체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20.1%,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다' 9.5% 등으로 나타나 긍정적 답변이 67.8%, 부정적 답변이 29.6%로 나타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에 대한 의견에는 '매우 환영한다' 41.4%, '대체로 환영한다' 41.5%로 긍정적 답변이 82.8%, 부정적 답변이 16.5%로 나타났다.

▶소득주도 성장 정책

소득주도 성장에 대한 의견은 '매우 찬성한다' 20%, '찬성하는 편이다' 41.6%, '반대하는 편이다' 19.8%, '매우 반대한다' 12.7% 등으로 나타나 '찬성한다'가 61.6%, '반대한다' 32.5%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책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 상승 원인에 대한 질문에는 '저금리에 따른 투기수요 급증'이 24.7%, '아파트 값을 올리려는 주민들의 담합'이 22.2%, '재건축 제도, 부동산 관련 세금 등 정책실패'가 28.3%, '강남 등 인기 지역에 대한 주택 공급 부족'이 9.9% 등으로 나타났다.

종합부동산세 강화에 대한 의견에는 '매우 찬성한다' 27.4%, '찬성하는 편이다' 37.7%, '반대하는 편이다' 20.4%, '매우 반대한다' 7.7% 등으로 답했다.

1가구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납부에 대한 의견에는 '1주택자의 경우는 종합주동산세를 면제해줘야 한다' 31.5%, '1주택자라도 비싼집을 소유하면 종합 부동산세를 내야한다' 64.9%로 답했다.

서울과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매우 찬성한다' 11%, '찬성하는 편이다' 32.4%, '반대하는 편이다' 29.7%, '매우 반대한다' 21.8%로 찬성 43.5%, 반대 51.5%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코리아리서치센터가 MBC 의뢰로 9월 21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8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조사방식은 유선전화면접 30%(유선전화번호 RDD), 무선전화면접 70%(무선전화번호 RDD) 방식으로 전체 응답률은 1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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