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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DJ SODA), 완벽한 몸매 뽐내며 래퍼 나스(nas) 만남…“나는 성공한 덕후다”
DJ 소다(DJ SODA), 완벽한 몸매 뽐내며 래퍼 나스(nas) 만남…“나는 성공한 덕후다”
  • 박진솔
  • 승인 2018.10.10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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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계의 한류스타’로 불리는 인기 DJ 소다(DJ SODA)가 동부 힙합의 전설적인 래퍼 나스(nas)와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디제이 소다는 자신의 SNS에 “어렸을때부터 나스의 음악을 듣게 되면서 힙합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의 엘피를 차곡차곡 모으고 내 믹스셋에는 항상 그의 음악을 넣었다. 그의 음악에 영향을 받아 디제이가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는 내 우상이였다. 난 내가 죽을때까지 그를 만나지 못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그를 만나게 되었고 꽤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뉴욕에서 있을 그의 다음 공연의 초대 약속도 받았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정말이지 믿겨지지가 않는 행복한 하루였다. 나는 성공한 덕후다!! 나스오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DJ 소다는 래퍼 나스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랜 팬이었던 가수를 만나 매우 신난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Dj탄산 화이팅”, “진짜 성공한 덕후네”, “와 나스다..... 후기좀 들려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DJ 소다 인스타그램
DJ 소다 인스타그램

DJ 소다는 지난 해 8월 한국인 최초로 영국 BBC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플로(Diplo)가 진행하는 ‘디플로 앤 프렌즈’(Diplo and Friends)로 DJ 소다가 전 세계로 자신의 믹스셋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도 DJ 소다는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SKYFEST에 잭마스터, 허니 디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DJ들과 함께 한국인 대표로 게스트 초청을 받았고, 11월 세계적인 페스티벌 센세이션 호주의 셀레브레이션 스테이지에 초청 되는 등 글로벌 DJ로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이처럼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인 일명 '피리 춤'(플룻댄스)으로 각종 SNS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8억 건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스타성과 대중성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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